STYLIST LEE GYEONGWON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의 타임피스 컬렉션이 런칭했다. 케이트모스 내한 때 김성일이사님을 도와 케이트모스를 스타일링 했었다. 그 이후로도 신애라언니 드라마, 박소현언니, 한으뜸, 매거진 등 정말 애정하며 애용한 브랜드. 때문에 촬영 있는데도 짬을 내어 방문했다. ✌🏻 이탈리아에서 시작한 브랜드답게 건축 디테일이 남다르다. 피콜로 파빌라 메트로시티만의 시그니처 디테일로 표현한 타임피스 컬렉션. 좌측 제품은 가격이 무려 13,000,000원이다. 숫자 판과 프레임을 따라 빙~ 둘러진 다이아 빛이 아주 영롱하다.😍 템포 디 라 로사 영원한 빛의 꽃을 형상화한 주얼타임피스 프레임 안에 플라워형태로 주얼장식이 되어 있는 아름답고 여성스럽다. 다양한 소재와 컬러들의 스트랩들로 베리에이션이 가능하다..

LIFE 2022. 5. 28. 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