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IST LEE GYEONGWON

친구와 커피를 마시려고 발렛도 가능한 카페를 찾아보다가 오가며 눈여겨 보았던 호텔 드 앤유를 가 보았다. 우선이라는 미용실이 있었던 곳인데 이렇게 바뀌었다. 카페가 어디인지 몰라 일단 1층으로 가보았더니 옷가게다! 이미 와 있던 친구도 신나게 옷 구경하고 있다. 개미지옥에 입성 ㅎㅎ 컬러 매치 무엇. 눈에 쏙쏙 들어온다.👀 호텔 드 앤유로 이름지은것 답게 곳곳이 호텔 느낌 물씬~ 분위기 미쳤다! 2층 피팅룸. 1층은 엘레베이터같이 해 놓았는데 모든 공간이 다 다르면서 이쁘다! 50분 쇼핑하고 호다닥 커피마시러 고고! 점심시간 다 잡아먹었네 ㅋㅋ 그와중에 20프로 할인받으려고 세트로 구매함. 카페는 반지하였습니다만. 1층으로 가는바람에...😅 카페도 너무 예쁘다. 사람 없다고 좋아했는데 후식타임되니 사람들..

LIFE 2022. 11. 16. 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