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베리어 365 로션과 크림을 쓰고 있는데
레뷰 인스타그램 리뷰로 당첨되어
사용하게 된
아토베리어 365 세라 히알 속수분 앰플.
우선 이 제품은 친정 갔을 때 남편이 써 보고는
내 화장품을 쓰면 얼굴이 따가운데
이건 따갑지 않다!
하여 이후 계속 쓰게 되었다.
나보다 더 민감피부인 남편 👀
앰플을 손에 발라보았다.
굉장히 묽은 제형이고 스포이드로 제품을 바른다.
민감성피부의 속건조는 수분공급과 더불어
피부 장벽 케어도 함께 해 주어야
수분을 오~~~ 래유지할 수 있는데
히알루론산과 세라마이드 결합으로
빠르고 깊은 수분 전달력을 느낄 수 있고
공급된 수분을 오래 유지해 준다.
자극 없이 쓸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바르자마자 수분이 채워지는 느낌이 감동적!!!
왜 에스트라가 올영 No.1 인지
너무 이해가 가!!!
결국.... 올영 70% 세일할 때 쟁였다.
크림을 같이 써주니 넘 좋아서
온 가족 쓰려고 샀다.
그냥 세일한다 하면 달려가서 쟁여야겠다.
민감성 피부라면 꼭 써보아야 할
에스트라의 아토베리어 365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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