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머무른 호텔은 바로바로 에이스호텔 !
부띠크스타일의 호텔인데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 만점인듯. 방마다 그래피티가 다 다르다...어떤방은 턴테이블도 있다
로비에는 객실손님도 많지만 일반사람들이 커피를 마시며 업무 보러 많이들 오는데 밤엔 완전 라운지 클럽이 되버린다!
구경할거 가득한 opening ceremony매장과 정말 맛있는 커피숍 stumptown이 함께 있다
룸도 구석구석 빈티지스럽고 아기자기한 이 호텔... 은근매력이다 >_<
라떼맛 굿굿굿 정말 잊을수 없어 >_<
18 W 29th ST .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