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CCI 플래그쉽 리뉴얼 오프닝
구찌의 새로운 디자이너 SABATO의 새로운 컨셉에
맞추어 리뉴얼한 구찌 청담 플래그십에 다녀왔다.
이태리 브랜드 가구로 싹 바뀌었다.
이탈리아의 럭셔리함을 보여주고 싶으신가 보다.
벽 컬러와 깔맞춤!
남자 수트 너~~~무 예쁜거 아니냐구!
기럭지가 길었다면 남자옷 입어도 멋진데
키가 작아 슬픈 일인 🥹
체크 수트도 너무 이쁘다.
레드 수트 누가 입을까?
내가 소품으로 사고 싶다. 😆
이 아트피스의 제목은 ’드림‘
해석은 각자하자. 😆
핑크색 이쁘네~
눈에 띄는 새로운 디자인의 운동화는 없는듯
구두는 너무 이쁘다.
미니멀리즘이 유행이라
왜이리 짧나요? ㅎㅎ
기존의 클래식함도 잊지 않았다.
난 왠지 그런게 더 좋더라 😆
빨간 레더 숏츠 너무 귀엽다.
🥹🥹🥹
올리브 그린 컬러 너무 이쁘다.
쇼때 본 올리브그린 컬러 룩들은 아직 없다.
대부분 수량도 몇 없고 대기해야한다고...
아이유 룩.
스톤이 잔뜩박힌 뒤가 시원하게 뚫린 탑
쿨한 와이드 데님과 매치하면 정말
쏘 쿨~
봄컬러의 여성여성한 옷들도 있다.
꺅 😆😆😆
요런 힙한 너낌 너무 좋다. ❤️❤️❤️
요기는 레드카펫용인가보다.
하늘하늘 여리여리한 느낌~
파인주얼리도 함께 있다.
리본 클러치와 블링한 슈즈가 너무 예쁘다.
소품으로 사고 싶은 신발 ❤️❤️❤️
에프터눈 티와 함께
맛있는 디저트를 먹으며 피팅도 해보고
즐겁게 수다타임 ㅎ
요것이 바로 15억짜리 아트피스.
1965년 작인데 아티스트 이름이 뭐였더라 😅😅😅
친구와 나.
셀러님이 사진 열심히 찍어주셨다.
감사합니다 ❤️
유니크한 곡선이 예쁜 피디파올라의 후프귀걸이.
우리집인양 편하게 ㅎㅎ
GUCCI 2024SS 구경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