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IST LEE GYEONGWON

모던한 감성의 뉴욕 컨템포러리 디자이너브랜드 '조이그라이슨'의 컨셉스토어를 다녀왔다. '버터플라이 가든(BUTTERFLY GARDEN)'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자유로운 세상과 만나 아름답게 날아오르는 나비의 신비한 변이과정에서 영감을 받아 도심속 작은 휴양지 컨셉으로 이국적이면서도 이색적인 공간에서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선사합니다.나비야~ 나비야~ 오딧니~ 곳곳에 식물과 꽃이 있어 자연에 있는듯한 느낌. 마음이 편안해진다. 내가 나비가 된듯? 🦋 이번 썸머 룩은 가볍고 산뜻한 소재와 유니크한 디테일들이 눈길을 끌었다. 디스플레이도 너무 예쁘게 잘 해놨다.거울도 넘 유니크하다. 공간 자체가 너무 예쁨😍사은품으로 줬었던 핸드크림. 향이 너무 좋아서 왜 안파냐고 그랬는데 ㅎㅎ 우리집 정원이었으면 하는 ..

LIFE/일상 2022. 6. 3.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