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IST LEE GYEONGWON

감자탕집에 가면서 늘 궁금했던 지금, 보고싶다. 엄청나게 반겨주는 느낌이다. 최초 갤러리 감성주점이라니 기대하며 들어가봤다.우와 글씨가 왜 이렇게 많아 ㅎㅎ 달도 있고 나무도 있고 곳곳이 포토스팟이로구나~ 그림도 있고 켈리그라피도 있다. 근데 글씨체가 다 같은것같은 느낌...? ㅎㅎ 그리고 여백의 미가 없이 글씨가 너무 많아유 ㅋㅋ 난독증은 아닙니다만; 남편에게 사진 좀 찍어달라고 했다 ㅋㅋ 트웬티에잇의 신상모자를 썼거든요 🥳 https://www.instagram.com/twentyeight___official?igsh=d3Q4eHoza2EyaXFm 곳곳이 포토스팟이니 셔터만 누르면 된다.남편이 그만찍고 주문하래서... 플레이트2와 크림막걸리를 시켰다.생크림이 들어간 막걸리인데 부드럽고 크리미하다.짠~..

LIFE/맛집 2024. 8. 23. 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