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IST LEE GYEONGWON

정말 우연히 검색해서 들어간영종 바지락 칼국수 명품 삼겹.여러 명이 같이 가서 사진도 제대로 못 찍었지만다음에 가려면 기록을 해 놔야지.늦은 저녁 시간이었는데사람들이 끊임없이 들어왔다.우리도 그 사람들 중 한 팀! 8명의 많은 인원이라 좌식 자리에 앉았다.내부는 아주 넓다~! 메뉴는 심플하다.칼국수, 삼겹살 근데 같이 먹을 수 있다는 게 너무 좋다.여러 명이 갔고 외국에서 온 친척도 있어서함께 먹기 정말 딱! 인 식당이다.일단 맵지 않은 바지락 칼국수를 시켰다.커다란 냄비에 푸짐하게 나온다.밑반찬도 열무김치, 콩나물, 김치가 있고보리밥을 주셔서 김치 넣고 비벼먹으면 된다.삼겹살팀이 열심히 삼겹살을 구웠다.두꺼운 솥 같은 팬에 노릇노릇 익어가는 삼겹살!감자전도 주문했다.감자를 갈아서 만든 감자전이다.칼국수..

LIFE/맛집 2024. 12. 17.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