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동 용궁사 아기랑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절이라는 용궁사. 용궁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현금 3,000원 카드가 안되니 현금을 챙기자. 아니면 국립수산과학원에 주차를 하고 산책길 따라 용궁사로 가는 방법도 있다. 계단이 많다기에 유모차는 가져가지 않았다. 주차장을 나와 좌측으로 쭉 내려가면 절 입구가 나온다. 삼진어묵이라니... 너무 맛있어보였는데 절 보고 나올때 먹자 하였으나 급하게 차로 와야했어서 결국 못먹음 넘아 아쉽~ 용궁사 가는길에 만난 냥이 코끼리 석상도 있고 뭔가 이국적 스멜~ 남편과 나는 소띠라 하나 찍어봄 아기는 돼지띠니까 찍어봄 자 이제부터 계단 시작이요! 남편과 번갈아가며 안고 갔다. 경사있으니 영유아들과 엄빠들은 부디 조심조심!!! 캬 날씨 좋다 동전 던지는곳 동전이 없어서 패쓰~ 있어도 안던졌..
Travel/국내
2022. 1. 30.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