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헨지 촬영 뒷이야기
홍대의 스타일난다 핑크풀카페. 온통 핑크핑크 이런곳이 있었구나~ 사진찍기좋은곳이다. 한쪽에 옷과 신발들을 세팅하고~ 숲속의 공주 같은 신유빈 양 드디어 촬영 시~작! 비바탐탐의 민트 드레스가 너~무 잘 어울린다. 마스크 속에 엄마?이모?미소 뿜뿜 유빈양 인스타에 올린 사진이 너무 예뻐서 퍼왔다. 어플도 안쓰던데 이렇게 이쁠 일이냐구! 유빈양도 맘에 든지 셀카도 찍고 좋아했다.이렇게 포즈도 취해주고. 영상과 사진촬영 둘 다 있어서 힘들었을텐데 참 열심히 잘 하는 모습이 대견스럽다. 부모님도 함께 오셨는데.. 나도 너무 이쁘고 기특해?하는데 부모님은 오죽할까 ? 하는 생각이 ㅎㅎ촬영하면서 많은 셀럽을 보지만 사진은 잘 안찍는 편인데 (?) 유빈양에게 조심스럽게 사진요청을 했다. 우리 진이는 혼자 열일하셔서 ..
LIFE/일상
2021. 9. 25.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