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에 있는 그림숲 그림책 작은 도서관을
방문했다.
주차할 곳이 없으니 참고...
아무래도 겨울이라 그런지
안녕달 작가의 겨울이불을 소개하고 있다.
세심하게 액자에 하나하나 끼워 전시되어 있다.
월-금 9:00-18:00
토 10:00-17:00
일요일은 휴무이다.
02-883-4041
https://lib.gwanak.go.kr/galib/menu/10093/contents/40042/contents.do
그림숲 그림책 작은 도서관은 자치회관 작은 도서관인데
관악구에만 해도 공공도서관을 비롯해
작은 도서관들, 동주민센터의 작은 도서관들, 지치회관 작은 도서관들... 사립도서관까지
50개가 넘게 있다.
이곳은 소그룹 활동이 많은 도서관인 것 같다.
그림책 필사, 낭독 등...
관악구 통합으로 책을 빌릴 수 있기에
한번 들어가 보았다.
가평 우리 마을에서 원화전을 했던
김성은 작가, 조미자 그림의 마음이 퐁퐁퐁도 있고
이지은 작가의 이파라파냐무냐무도 있다.
겨울이불을 소개하고 있어서 이 책은 대출 불가이다.
여기서 읽어야 한다.
이미 발 빠른 남편이 빌려와서 읽었던 터라
무슨 내용인지 나는 알지... 😉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았다.
사서님의 취향이 반영된 듯.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관련 책도 큐레이션 되어 있다.
우리 아이도 미리 읽어주었으면 좋았겠지만 ㅎㅎ
좌측 벽면에는
원서와 번역본 책이 나란히 있었다.
요건 원서로 집에 있는데
존 클라센 책들은 여운이 있어서
아이가 참 좋아했다.
작은 물고기는 어떻게 된 걸까?
예전에 현대 판교에서 존 클라센 전시도 했었고
워낙 유명한 작가.
나도 서서 겁쟁이 이산도 읽아보고 몇 개 읽어보았다.
참 도서관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데
안쪽에 아이들이 앉아서 책도 읽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성인을 위한 섹션도 있다.
그림과 함께 보아서
감동이 두 배 되는 느낌이다.
그림책 필사나 모임에 관해 물어보았는데
사서님이 책에 대해 열정이 있으시고
즐겁게 일 하시는것 같았다.
너무 너무 친절하셨다. 🥹
아이를 위해 괴물들이 사는 나라 영어원서를 빌려보았다.
왜인지 괴물들이 사는 나라 책이 우리 집에 3권있어서
한 권은 동생 주고...
아직 두 권이 있다.
하나는 꿀 오소리 이야기인데
화나는 감정에 관한 책이라
아이한테 들려주고 싶었고
실제로 재밌게 읽었는데
아이가 화낼 때 너 꿀오소리니? 했더니
역효과가... 🥲
그런 말은 삼가여야겠다.
아이와 가면 너무 좋을 도서관이고
어른들도 힐링할 수 있는
그림숲 그림책 작은 도서관이었다.
[카카오맵] 그림숲그림책작은도서관
서울 관악구 청룡9길 12-39 1층 (봉천동) https://kko.kakao.com/kHm1GBMalz
그림숲그림책작은도서관
서울 관악구 청룡9길 12-39
map.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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