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대표적인 향수브랜드 조말론이 에스티로더에 매각이 된 후 별다른 이슈가 없었더랬다.
향의 장인 조말론 여사는 순전히 그녀 자신을 위해 향수를 만들었고 2011년 ... Jo loves 가 탄생했다.
EUCALYPTUS & CEDAR WOODS (우)
상쾌하고 깨끗한 향. 유칼립투스 약재와 시더우드, 베티베르의 크리미한 향이 결합되어있다.
부드러운 거품이 나는 핸드워시.
SEVILLE ORANGE & NEROLI
세비야 휴가에서 영감을 받은 향.
깨끗하고 신선한 향은 부드러운 산들바람에 떠다니는 오렌지향과 함께 햇살 가득한 뜰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향수를 자주 뿌리지 않는 나에게 더없이 좋은 아이템이다.
워시와 핸드 크림 향을 같은걸로 쓰는걸 추천한다.
그치만 워시와 핸드크림 향이 묘하게 섞여 또 나름 괜찮은것같다. 저 둘의 조합이 훌륭한듯.
끈적이지 않고 향의 지속력도 오래가는 조러브스의 핸드워시와 핸드크림.
지나고 나면 추억이 되는 향기.
조말론 여사의 향이 그렇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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