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IST LEE GYEONGWON

추운 날씨지만 집에만 있는건 너무 어려운 일...파주 출판단지 가는 길에 파주 롯데 아울렛 근처심학산 생선 굽는 맛집을 다녀왔다.12:20 분쯤 이었는데 우리 앞에 14팀이나 있다... 😱주말인데 왜 이리 부지런하신가요.... 이름과 명수만 있어서 자리를 지켜야 한다. 내가 이름을 적을 때 어떤 분이 여기 10년 다녔는데 맛있다고... 예전에 이 정도로 사람이 많지 않았다고 같이 온 분에게 얘기하는 걸 들었다. 그래도 회전율은 빨라서 금방 들어갈 수 있었다.주방에서 요리하는 모습이 보인다.엄청 분주하다.남편, 나, 아이 셋이서생선구이 모듬을 주문했다. 홀은 꽉 찼고밖에 대기하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났다. 아기의자도 있고 가족단위가 정말 많았다.누룽지 그릇은 1인당 1개만 사용하고리필하길 권유하고 있다.기..

LIFE/맛집 2025. 1. 12. 21:13